꽃술에서 다시 피어난 향기, 대비모주 지애의 봄향기
쌀과 누룩과 꽃,그리고 마음으로 술을 빚습니다 「지애의 봄향기」
'대비모주'는 전통 꽃술의 술지게미를 활용해 다시 피워낸 저도수 탁주입니다.
꽃술 초야,순애,인연 등에서 얻은 술지게미에 다시 한번 정성을 더해 만든 이 술은,마치 외국의 뱅쇼처럼 따뜻하게,때론 시원하게 마시면 향긋한 봄기운이 피어납니다.다시한번 생명을 피워낸 전통과 순환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대비모주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탁주부문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었습니다
회사명 : | 지애의 봄향기 |
회사소개 : | 지애의 봄향기는 쌀과 누룩과 꽃,그리고 마음으로 술을 빚습니다. 꽃술로 피워낸 향기를 다시 모아,술 지게미로 전통의 온기를 되살려냅니다. 순환과 공존이 가치를 담아내는 우리의 술'지,애의 봄향기'는 술 한잔에 계절을 담고 마음 한켠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
참가기업 한마디: | 1.꽃술에서 다시 피어난 향기,'대비모주' 시음기회!!! |
7.
광교 수원컨벤션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