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빨간화덕푸드

(주)빨간화덕푸드 대표 박미경은 23년간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피자라는 음식이 주는 신체적 부담감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누구에게나 건강하고 담백한 피자, 또 먹고 싶은 피자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연구개발을 실시하였다.
회사의 경영 이념인 “모두 함께 즐기는 건강하고 맛있는 화덕 피자”에 걸맞은 냉동피자를 위해
여러 번의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질 좋고 맛있는 도우를 개발함은 물론,
엠보싱 트레이를 특허받아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크러스트가 딱딱해지지 않는 냉동피자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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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수제 화덕 조각피자는 전자레인지 조리 시 약 50초라는, 1분이 채 되지 않는 조리시간으로 바쁜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이는 간편식 시장에서 가장 부각되는 이점이다.
- 원판으로만 구매 가능했던 기존 냉동피자와 달리, 당사의 수제 화덕 조각피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양만큼을 조리하여 먹을 수 있어 잔반을 줄일 수 있고,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